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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언론국민연합 보도자료]김의철 퇴진과 민노총 탈퇴가 KBS 정상화의 시작이다!

26일 KBS 기자 460명(기자협회 회원 418명, 비회원 42명)을 대상으로 ‘김의철 사장 퇴진’에 대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236명이 찬성(51.8%), 220명이 반대했다. 민노총 언론노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자들도 과반수 이상이 김의철 퇴진에 찬성한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KBS 내부의 경영협회, 아나운서협회, 영상제작협회, 기술인협회, PD협회가 김의철 사장 퇴진에 찬성을 밝힌 데 이어 보도본부 기자들조차 동조하고 있다는 것은 김의철 사장 퇴진이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이제 직원들의 의사가 확인되었으니 KBS 남영진 이사장, 김의철 사장, 윤석년 이사 등과 그 부역자들은 더 이상 궤변을 늘어놓지 말고 이의 없이 즉각 사퇴하여야 한다. 그동안 민노총 방송으로 좌파 이념 선동과 편파 왜곡방송에 앞장서 온 직원들도 업무에서 배제되어야 한다.

KBS의 전체 구성원들은 이제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노영방송의 하수인이 아닌 진정한 공영방송의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 편파·왜곡방송을 주도한 민주노총도 탈퇴하고, 제도적으로도 공정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그동안의 편파·왜곡·조작 방송, 민노총 방송의 오명을 벗고 불편부당하고 공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완전히 환골탈태하여 KBS를 정상화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민노총 언론노조 손아귀의 KBS를 국민의 품으로!”

■ 매일(월~금) 11:30~12:20 ‘KBS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개최(KBS 신관 앞)

■ 국민께서 보내주시는 조화가 KBS를 정상화합니다. 조화 주문전화 : 1577-9439

2023년 6월 27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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