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BC 정상화투쟁 개시선언 기자회견” 개최
- 자언련
- 2023년 11월 13일
- 1분 분량
“MBC 정상화투쟁 개시선언 기자회견” 개최
■ 일시 : 2023. 11. 15(수) 11:00
■ 장소 : 상암동 MBC 사옥 앞 거인동상
■ 주최 : 공영방송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 주관 : MBC정상화투쟁본부, 자유언론국민연합, 새미래포럼 등
공영방송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상임공동본부장 전진국, 이준용, 이철영)는 11월 15일(수)부터 상암동 MBC 사옥 앞 거인동상 부근에서 “MBC를 국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MBC 정상화 범국민투쟁’을 벌여간다.
민주노총 언론노조 손아귀에 장악돼 가짜뉴스, 편파, 왜곡방송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공영방송 MBC를 국민의 품으로 되찾기 위한 공영방송 정상화투쟁을 전개한다.
KBS 정상화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끈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와 함께 ‘공영방송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를 결성하고 MBC 정상화투쟁을 개시한다.
이번 MBC 정상화투쟁은 MBC정상화투쟁본부 등이 주관한다. MBC정상화투쟁본부는 MBC 출신 인사인 전 MBC 백종문 부사장, 전 울산MBC 윤길용 사장, 전 MBC공정노조 이순임 위원장이 상임공동본부장, 전 안동MBC 안택호 사장이 대변인을 맡는다.
한편 MBC 정상화투쟁은 MBC 시청거부운동과 함께 가짜뉴스, 편파, 왜곡방송의 중심에 있는 MBC의 뉴스, 시사프로그램에 광고를 하는 기업에 대한 제품불매운동도 같이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범국민투쟁을 통해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가치와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싸워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이 땅에 거짓, 왜곡과 가짜뉴스로 국익과 국민의 가치를 내팽개치고 특정 정치집단의 홍위병 노릇과 자기들 집단만의 이익달성을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노영(勞營)방송을 뿌리 뽑고 진정 MBC를 국민의 품으로 되돌려 다시는 이런 패역한 무리들이 발호하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금번 MBC 정상화투쟁에 언론인 여러분과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
- 끝 -

가짜뉴스 편파 방송 MBC는 국민에서 사라져야 한다. 보도국장을 포함한 국장 편집장 등 모두분야게 자기네 출신만으로 구성된 MBC는 공영방송으로서스의 기능을 상실하였기에 국민의 이름으로 문을 닫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