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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몰카 최재영 목사 등 고발" 기자회견 개최

최종 수정일: 2024년 2월 28일


“몰카 최재영 목사, 서울의소리 등 고발” 기자회견 개최


    ■ 일시 : 2024. 2. 28(수) 15:00

    ■ 장소 : 서울경찰청 종합민원실 앞

    ■ 주최 : 서울기독교총연합회, 서울시교회총연합회,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자유언론국민연합

     

     

서울기독교총연합회, 서울시교회총연합회,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과 자유언론국민연합은 28일(수) 15시 서울경찰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몰카 최재영 목사, 이명수 및 서울의소리를 국가보안법위반(회합·통신둥)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성명서]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의 반인권, 반인격, 반국가적 만행을 규탄하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촉구한다!

     

김건희 여사 선친과 친분을 매개로 접근하여 사람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고도 이를 정략적으로 범죄에 악용한 최재영 목사와 공범 서울의소리를 반인권, 반인격, 반국가적 범죄자로 규탄하며 이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촉구한다.

소속 교단이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권위와 품위를 손상시킨 최재영 목사를 당장 파면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성경에서 벗어난 최 목사의 비위를 1천만 성도들과 한국교회에 알리고자 한다.

 

1. 최재영씨와 서울의소리는 공익적 목적이 아닌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 범죄를 저질렀다.

2. 최재영씨는 주거침입죄와 공무집행방해죄를 저질렀다.

3. 최재영씨는 인권침해와 존엄성 훼손의 범죄를 저질렀다.

4. 최재영씨는 기독교인을 처형하고 교회를 말살시키는 단체인 주적 북한을 옹호하는 죄를 저질렀다.

5. 최재영씨의 몰카 영상은 4.10총선을 위한 대남공작 범죄인가?

6. 최재영씨는 김일성을 신으로 떠받드는 주체사상으로 통치되는 북한을 미화한 인물이기에, 한국교회 목사와 성도들은 사이비이단처럼 경계하고 멀리하라!

     

자칭 목사라는 최재영씨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하여 김 여사의 동의를 받지 않고 300만원 상당의 크리스찬 디올 파우치 가방을 전달하는 모습을 카메라 기능을 숨긴 손목시계로 촬영하고 이를 서울의소리를 통해 4.10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특정정당을 도울 의도로 이를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서울의소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위반죄 내지 뇌물수수죄로 고발하여 수사를 받게 하기로 공모했다.

     

이에 우리는 최재영씨를 주거침입,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 에관한법률위반의 명예훼손으로 서울의소리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정보보호등 에관한법률위반의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발)하는 바이다.

     

최재영씨와 서울의소리는 분명 위계에 의해 위에 열거한 범죄행위를 악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자행하였고 이는 양심과 법이 엄존하는 자유대한민국에서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되는 반인격적, 반인권적, 반국가적 범죄행위다.

     

최재영 목사는 선량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고 사회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에 대하여 1천만 성도와 한국교회 앞에 부복사죄하라

수사기관은 최재영씨 등의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라

     

우리는 이를 악용하는 반 대한민국 정치세력의 척결을 촉구하며 이에 대한 엄정한 법적 조치를 촉구하는 바이다.


2024년 2월 28일

자유언론국민연합,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등 범기독시민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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